인도환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의 사람책-2] 여행작가 전명윤(aka. 인도환타) 창파사람책 도서관_ 10월의 사람책, 두번째 전명윤(aka.인도환타) 세상에 쓸모 없는 일이란 없다. 10.30.(수) 15:00 성산홀 강당 - 종합정보시스템-비교과/클리닉-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 참석자 도서연체로 인한 대출불가 해제 - 대구대 X 갓뚜기: 선착순 100명에게 인도사람들도 좋아할지 모르는 카레라면을 드립니다. 1996년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여행의 세계에 푹 빠진 전명윤 작가가 들려주는 여행과 일 이야기 환타는 幻打이다. 환상을 깬다는 뜻이다. 과거에 쓸모있던 것이 지금 쓸모없고, 과거에 의미없던 행위들이 현재 가치있는 일이 되고 있다. 결국 내 행위와 노력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행위 자체가 무의미한 시대일지도 모른다. 환타는 특유의 삐딱함으로 그 시대에 의미있다는 행위들을 거부하면서 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