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기획자,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개발자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가이드북 역할을 한다. 또한 기획자와 디자이너들이 가지는 업무나 고충을 글쓴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져있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도 다양한 직무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추고, 다른 직군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서버자 데이터처리를 담당하는 백엔드 로직보다 협업 단계에서 소통이 주로 이루어지는 프론트(UI/ UX)에 대한 내용이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어, 관련 지식이 없더라도 흥미롭게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거나, 개발 직군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직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협업 과정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원만만 소통의 기반이 다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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