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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화공감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 안녕하세요. 중앙도서관입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식인의 서재'는 어떤 한 분야에서 인정과 존경을 받는 이 시대 지식인들이 직접 고르고 추천한 책들을 알아보는 서비스 입니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지식인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 Top 10을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nv_bc/220648773747 (관련 내용 링크) 더보기
'인공지능' 테마도서 추천 안녕하세요. 중앙도서관입니다. 최근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 대결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인공지능' 테마 도서를 추천하오니 많은 대출바랍니다. 이세돌의 1승을 기원합니다. (크게 보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더보기
게임도서관 안녕하세요!! 웹서핑을 하다가 게임 도서관이라는 곳을 봤습니다. 한 번 구경해보세요~!!! 더보기
"대학도서관, 대학의 심장에서 '맹장'으로 전락" ‘대학도서관진흥법’ 제정 촉구 나선 도서관장들 “대학도서관은 대학의 심장에서 盲腸으로 전락했다.”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도서관장들이 “교육ㆍ연구의 핵심 인프라인 대학도서관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학교육의 미래는 없다”며 ‘대학도서관진흥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5월27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 현재 전국대학 도서관장 가운데 70% 가량이 참여했으며, 조만간 서명운동 결과를 모아 국회와 교육부에 전할 계획이다. 이응봉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회장(충남대 문헌정보학과)은 “지난 10년 동안 대학도서관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대학도서관진흥법 제정을 계기로 최소한의 투자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대학도서관장들이 단체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더보기
[위크엔드] "성인 연평균 독서량 9.2권…"책 읽고 싶어도 짬이 없다" 독서량 0.7권 감소…완독 드물어 평일 23.5분 투자 실용서적 편중 독서를 하고 싶은 욕망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숨가쁜 일상 때문에 책 읽을 짬을 못 내는 환경은 여전하다. 문체부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0명과 초ㆍ중ㆍ고 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71.4%로 지난 2011년의 66.8%보다 4.6% 증가했다. 다만, 책 읽은 응답자들의 독서량은 9.2권으로 0.7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책을 펼쳤어도 완독하는 경우가 드문 세태를 방증한다. 문제는 부족한 여가시간이다. 문체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려 성인의 39.5%가 독서 장애 요인으로 ‘일이나 공부로 바쁘고 독서 습관 없어서’를 꼽았다. 평일 독서시간은 23.. 더보기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 읽기 좋은책 선정 국립중앙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연령대별로 골라볼 수 있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2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10개 분야로 나눠 2012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매월 사서들이 선정한 추천도서 가운데 120권을 골랐다. 목록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보기
[인터뷰 │ 이응봉 대학도서관연합회 회장] “430여 대학도서관을 6급주사 혼자 관리” [내일신문] 교육부, 감사 피하려 최근 7급 하향 '꼼수' 추진 … 도서관계 "대학의 심장 아닌 맹장 취급" 비판 "전국 430여개 대학도서관 업무를 교육부 6급주사가 모두 담당하는 실정에서 대학도서관연합회가 어떤 대책을 추진하지도, 논의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정부가 말로는 '대학도서관이 대학의 심장'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학의 맹장' 취급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초 제4대 대학도서관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응봉 충남대 문헌정보학 교수의 일갈이다. 이 회장은 "대학도서관들이 교육부에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소통할 창구가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이라며 "이제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학도서관 국은커녕 과도 없어 = 대학도서관계의 분노가 극에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