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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파사람책도서관

[10월의 사람책-1] 이옥비(민족시인 이육사의 유일한 혈육)

 

 

창파사람책 도서관_ 10월의 사람책, 첫번째 이옥비

제가 그냥 이육사의 딸이 아니였다면...

 

10.8(화) 15:00 성산홀 강당

- 종합정보시스템-비교과/클리닉-비교과프로그램 신청

- 참석기념품(여행용 세면도구) 증정

- 강연참석자 도서연체로 인한 대출불가 해제

 

3.1운동 100주년(이육사탄생 115주년)에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외동딸 이옥비가 들려주는 이육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이육사의 형제들과, 이육사가 세상을 떠난후 살아간 어머니 안일양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람책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아버지가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내 이름으로 남겨주셨는데, 내 이름 ‘沃非’의 의미는 ‘간디처럼 욕심 없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다. 다들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 2019 윤동주문학제, 3.1운동 100주년 특별문학 강연 ‘우리가 사랑한 시인 이육사’ 
∙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 후손 이옥비 여사 인터뷰(2019.6.22., 한국일보)
∙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대한민국 오디세이 100년」 특별강연 ‘나의 아버지, 이육사 이야기’ 
∙ 이육사탄생 115주년 기념 문화제, 대담 ‘아버지 이육사와 그의 시’(2019.5.18., 성북문화원)
∙ 호국보훈공감 토크콘서트 참석(2018.6.18. 경북북부보훈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