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말로는 모두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있다. 누군가는 이에 대해 단순한 우연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또 누군가는 우연에 우연이 겹친다면 이는 필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이 책은 30년 동안 발생한 세상의 기이한 일들을 괴담으로써 한곳에 모으며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때로는 죽음으로써, 때로는 화재로써, 때로는 물로써, 때로는 존재의 실종으로써지금도 어쩌면 '내' 곁에 있을 또 다른 존재의 이야기를 아주 잠시만 시간을 내어 엿보는 것은 어떨까?